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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반절제] 씬지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0:48

    [갑상선암 반절제]신 지로이도우 0.05mg 먹는 법(글이 아주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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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이후의 인생이 바뀌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가 아물고 목의 버티기도 적어지니 이 과정은 모두 거짓말 같다.오전에 신 지로이도우 0.05mg한알 먹는 것을 제외하면.거짓말 같아서 요즘 과로에 폭식도 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 된대.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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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첫 00알이 들어 병원의 처방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과음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깜빡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먹는 방법도 특별히 존재하는 약이어서 한번 써볼까 하고 서둘러 사진을 찍었다.※모든 신지로이드의 먹는 방법은 거의 동일. 증상에 따라서 복용하는 용량이 나쁘지 않고 약이 조금씩 다른 것-요즘 내가 먹고 있는 0.05mg이 가장 작은 용량:핑크 색약으로 알려졌다.(나는 절제환자도 신체조건건이 나쁘지 않은 증상으로 인해 용량이 나쁘지 않아) 복용 시 로이, 다른 반절제 환자라도 신지로이두를 복용하지 않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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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드시 공복에 먹어야 한다-복용 가끔은 해서 먹어 주는 것이 좋은 sound-낮에 먹는 것이나 오후에 먹는지 담당 의사가 가르친(반드시 지키는 것)-약은 반드시 물과 음식(커피, 차, 우유 등 없는 댐)-약을 먹은 뒤에 쵸쯔테테로에서 첫:30분 정도 물을 제외한 sound식의 섭취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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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먹는 것을 잊은 적은?-다소움 날 마신 시간에 먹으면 일-약의 효과가 약 71후부터 반감한다고 함:최대 71까지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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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약을 이루 오보 리거가 오랫동안 여행을 떠났다면?-인근 병원이 맡은 병원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약을 처방 받는 일-외국이라도 병원에 가서"i'm athyroid cancer patient, need Synthyroid"(Synthyroid← 이 단어만 외우면 어느 아기신라도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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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지 로이드에 부작용이 있다면?-모두 sound당 의사를 찾아 부작용의 증상을 예기하고 약을 바꾸기. -기본적으로 부작용이 거의 많지 않다고 하는데 들어있는 색소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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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이라고 금방 죽는 것도 아니고 저주한 진행으로 암 같지는 않다거나 암이 아니라지만 실제로 이 병으로 인해 여기저기(폐, 뇌, 뼈 등으로 전이되기 쉽다), 아무튼 그 이후론 죽지 않고 사는 게 아니다.심지어 전이가 시작되면 속도는 사람마다 제각각으로 어릴수록 더 빨리 퍼진다.치료 후 약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재발하고, 목구멍으로 돌아가서, 개복하고, 그런짓 하고 싶지 않으니까. 끔찍해.. 가끔 거울로 본인을 보면 다행이고, 끔찍해.흉터가 커서가 아니라 그 진단에서 회복까지 과정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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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음할 경우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부족한 경우 -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으면 춥고, 살찌고, 피로 고민이 지배적이며 평소 추워하고, 너무 뚱뚱하고, 하나가 많아 늘 그랬듯이 피곤한 사람이라면 병이 있는 줄 모르고 넘길 수 있다.야근과 스트레스로 높은 한 가지를 하고 있다.보니 목이 달아오를 때까지는 아프다는 의견도 없었습니다.그리고 목이 부었을 때도 갑상선암이라든가, 나쁘지 않다든가, 의문이라는 의견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사실 저 기관이 나쁘지 않으니까 전립선이 나쁘지 않을까 생각했어)


    게다가 sound★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서 살이 찐다면 신딜로이드를 더 먹으면 살찌지 않을까 라고 의견한 사람이 있는 모양.그런데 호르몬은 아주 미량으로 필요한 것으로 과다하게 분비되거나 나쁘지 않아 식사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크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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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스토리는 상기의 검색 스토리와 같아서, "그정도면 뭐~"라고 생각해서 다른 일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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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이 얇고 잘 부서진다... 근데 저거 간단하게 탈모*안구돌출증... 이건 좀 심각하게 튀어나오는 건데, 시력도 너무 안 좋아져.다리에 국소적인 부종+갑상선 비대....뚱뚱한 것이 싫은 이유는 못생겼기 때문이지만, 더 먹어 항진증에 걸려 눈이 튀어나오고, 탈모가 생기고, 왕발되고, 목이 두꺼워지는 등 어떤 의미가 있을까.보동 가벼운 운동과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 조절을 해야 합니다.살이 찌면 재발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다이어트는 이제 필수 불통이 돼 버렸다.어쨌든 최신의 무엇인가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근처의 내과나 외과, 보건소에서 갑상선초sound파나 혈액 검사를 해 봐도 알 수 있다.정말 정확한 검사가 한정적으로는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부디 큰 병이 아닐 때 치료할 수 있으면 좋겠다.항상 욕하는 한계에, 그래도 국민건강보험은 진짜 얘기고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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