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늦게 빠져든 미드 미스트리스 시즌 1 볼께요

미드, 1·따위 보기에도 즐거움도 못 느끼한명입니다 저는 SKT를 이용하여 인터넷과 TV를 함께 이용하고있습니다만, SK TV서비스 중에 영화-프리미엄 서비스가 있습니다. 월 9,900원을 결제하면 최근 개봉작에서 내려와서는 한달의 아이들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Any way~~ 저번주쯤.. 머리가 너무 아프고 멍하니 있고 싶은 그 순간. 이 서비스를 누르고 나서 영화 볼만한게 있어? 라고 검색중에 익숙한 배우가 보이네요!  대한민국의 배우 김윤진! 그녀가 로스트? 왜 드라마에 이어 두 번째 캐스팅이 됐다는 미드라고 써있는 '미스트리스 시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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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까지 시즌 1 13회분을 연속으로 시청했습니다. 이건 이제... 스토리가 개막장+동성애+이해안가는스토리+황당한 전개인데. 완전히 마지막 13이야기는 지금까지 그런 것을 잊게 만들면서 아... 나중에 그냥 어떻게 되는거야???? 하면서 물 음표를 가차 없이 던지고 있습니다!!!!급, 5월 중 나를 괴롭히던 불면증. 또 시작인가 또 첫 번째는 스토리. 효쯔판 선은 모조리 게재되어(눈물)주연 시즌 2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디 볼 곳 없을까요?가령 시를 아시는 분 꼭 말씀 드리세요~~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