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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27

    생존 신고 겸 피폐한 내 머릿속을 다시 한번 휘젓는 미드 추천 작가는 Cary Joji Fukunaga 왜인지 이름에서 일본 향기가 난다고 했는데 드라마 자체에서도 일본의 감성과 설정의 폭이 있는 작가가 별로 없어 어떤 아저씨인지 찾아보니 true detective season 하나를 쓴 대단한 분이었다.몰라서 다시 ww에서도 드라마 자체는 true detective와는 많이 다른 느낌 ture detective는 조금 어둡고 우울한 MASound를 누르고 누르고 툭 터지는 느낌이라면 maniac은 밝고 우울한 역시 라이 느낌...?요즘의 나의 느낌과 잘 일치하는 이야기에 한번 놀람으로 어이, 드라마 역시 라이의 같은 설정에 2회경고 야, 하룻밤 중정 주행 칠로"다 사실은 한편의 러닝 타이틀이 길지 않은 편이어서 한꺼번에 소화시키지 못해"라라 랜드는 "고망지에쯔다고 언급했다"라고 한 엠마 스톤에는 효도 작품으로 보인다.현재 imdb의 평점에서 8.4점을 보이고 주고 있으니 너무 순항 중이다 드라마는 annie와 owen이 주인공인데 annie는 제 여동생과 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입은 상처에 방황하며 목적 없이 살아가고 있었고 owen은 정신 분열증에 걸리고 어렵게 만들며 살고 있었다 이 두가지가 왜 죠쵸다면서 모든 말 sound의 병을 3일 만에 치료할 수 있는 만능 약 개발에 참여하게 되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마지막으로 owen이 말한 대사가 영원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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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끼는 누군가를 잃고 헤어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영원이란 존재하지 않고 나 자신도 영원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이별은 올 수 없는 이별에 매니악해져버린 사람들에게 권한다.


    #maniac #netflix #netflixmaniac #마니아크 #넷플릭스 #넷플릭스마니아크를 쓰고 싶지만 스마트폰으로 많이 불편해서 사용할 수 없어. 후는 꼭 컴퓨터를 써야해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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